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이병우목사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용서”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이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꿔라.
도전하라.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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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귀가-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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