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이병우목사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용서”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이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꿔라.
도전하라.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미완성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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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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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그러나...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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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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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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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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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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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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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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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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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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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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