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관리자2 0 9,206

?사랑...?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

그리고 누가 나를 사랑한다는 이 느낌...?

사랑

의외로 간단하다

구비구비 돌다 문득 깨우침...

?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도대체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구를 사랑한다 말인가?

?

그런데 어느순간 깨닮음이 왔다.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해 줘야 좋지?

따뜻하고 포근하고 위로가 되게..

?

이렇게 간단한걸...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대접 받고 싶은데로 네 이웃에게

너무나 돌고 돌아 왔다.

간단하다.

굳이 그 누군가에, 대접 받고, 사랑 받으려고 하지만 말고..

내가 먼저 사랑..

아름다운 추석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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