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내가 나를 너무 싫어하고, 미워하는것 알게 됐다.?
뭔가 자주 잊어버리고.. 일이 잘 안되고.. 남을 미워하고 등등
내가 참 못됐고.. 나쁘고.. 밉다는 생각을 요즘 더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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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맨날 여름이 안약 어디에 뒀나 찾을때 (하루에 6번 안약을 넣는 고양이 도망다니니까 여기저기..)
열쇠? 휴대폰 어디에 뒀나 모를때 바쁘면, 정말 나에게 화가 나고.. 밉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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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러면 좀 곤란하지 싶어, 자기 사랑이라는 책을 좀 뒤져봤더니 좋은 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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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 나무 키우기 프로젝트-크리스틴 얼라이로
[첫 번째 나뭇가지 - 자각과 자기 정직] ?
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
[두 번째 나뭇가지 - 자기 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기
[세 번째 나뭇가지 - 자기 보살핌]
지금 이 순간, 나부터 챙기는 습관
[네 번째 나뭇가지 - 자기 연민과 자기 용서]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분노 버리기
[다섯 번째 나뭇가지 - 자기 신뢰]
나는 나를 얼마나 믿고 있을까
[여섯 번째 나뭇가지 - 자부심]
긍정적인 자부심 & 부정적인 자부심
[일곱 번째 나뭇가지 - 자율성]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여덟 번째 나뭇가지 - 자기 존중과 자기 존경]
인간관계의 필수조건, 존중하는 마음
[아홉 번째 나뭇가지 - 자기 쾌락]
놀고, 즐거워하고, 재미있게 보내기
[열 번째 나뭇가지 - 자기 표현]
진짜 내 모습으로 사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