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책방이 하나 생겼다.
맨날 비닐로 싸둔 어느 고급 책가게보다..
아주 넓지만 필요한 책은 거의 없는 대형 서점보다 아주 좋다.
?
하루는 5권.. 그 다음날은 살짝 숨겨둔 나머지 2권을 샀다.
일단 사고 싶은 책은 얼른 계산하고.. 나머지는 보고 싶은 책 댓권씩 뽑아서 마구잡이로 보는 기쁨..
아이 좋아라..
?
역시 책은 사야한다. 그래야 그 안에 지식이 쌓여 내것이 된다.
요리 책도 하도 많이 샀더니 이제 요리 책, 안사도 대충 보면 안다
물론 요리야 거의 못해 봤지만 이제는 익숙해져 이제는 비교적 잘한다 다 책 산 덕분이다
?
아뭏튼 책 속에 길이 있다
그리고 나를 겸손케 한다?
내가 늦게 고민한것 왠만하면 다 있다.
특히 ??
강준만 교수 감사합니다.그 분 참 빠르다
이건 내 생각이고 인테리어를 볼때 나만의 평가 방법이다.
책을 어디서 어떻게 쉽게 보는가의 배치다.
그런데 요즘 인테리어는 도대체 어디서 신문하나 볼 장소가 없는게 대부분이다.
만화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청구서도 보고.. 아뭏튼 뭘 읽을공간이 필요하다.
내가 보는 책은..
그냥 집밥이고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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