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천 이어 붙이기를 하는데, 나는 좀 내가 감각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에 열린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나를 알았다.
내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다양한 작품울 그들을 매년 해내고 있엇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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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 능력에 절망헸지만 이제는 그냥 취미로 즐겁게 살기만 하면 된다는 안심도 있었다.
다행이고 감사했다
요즘 꿈에 인사 명단에 내 이름만 없고
그곳에 갈 일도 없은니까 다행이지만..
글도 점점 더 쓰기 어렴고
혼자 놀기는 익숙하니까 그건 다행이고?
사실 집안일, 그리고 나만 관리해도 얼마나 바쁜가?
?
매일매일 읽어야 할 책,외우기로한 책등등
걷기,먹기, 읽기 ?
단순한 일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