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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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10:54
컴퓨터를 배우다 보면 한 수준위로 이런 항목이 있다.
하나님을 모르면 사람들은 제 수준데로 나름 노력하며 열심히 산다.
5월은 가정의 달
우리 부모님은 자기 수준데로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웠다
붕어 장어 잡어다 인삼넣고 고아 먹여서 나는 힘도 세다
잘 아프지도 않는다
열이 많고
감정의 기복도 심하다.
젊은 내외?가 붕어 장어 잡을때마다 아이에게 인삼넣고 고아 먹인 그 사랑과 정성에 오늘도 문득 목이 메고 보고 싶었다.
?
나를 두고 떠난 나의 부모님
이제 긴 여정 마무리에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먼저 떠난 엄마 아빠를 보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