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평가

관리자2 0 9,007

나는 나를 너무나 그동안 과소평가하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오늘 아침에서야..

?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나님은 나에 일을 하나 주셨다

?

사람 만나서 능력꼇 돕는일,,

내 능력이야 잘 아시니까 능력껏..

나에게 큰 믿음과 확신을 주셨다.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나려고  문자를 보냈다.

?

그런데 또 그가 나를 만나고 싶지 않음.. 그를 위해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믿고 의지하고 올바른 신앙을  갖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난 다시 일어서서 걷겠다.

?

베드로의 도움으로 앉은뱅이가 일어서듯이.. 우선 내가 일어서고  다른 사람도 일어서게 돕겠다.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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