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배꼽은 당연히 내가 사는 곳이지
아니 언제나 내가 서 있는 곳이 지구의 배꼽이지..
이런게 나의 우월감과 열등감의 공존
아뭏튼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해서인지.
요즘은 윗사람부터 다들 분주하게 사는 모습이 고맙고
왜냐면 다들 나 잘살으라고 한다니까..
감사하고 시민의 한사람 국민의 한 사람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냥 무한 감사 할 뿐이고..
내가 제일 많이 들은 소리 중의 하나는 지나치게 예민함..
이건 분명 칭찬은 아닐거고..
그러나 내가 나를 담당 못했고 자리를 못잡고..
이제는 내가 언제 어디서나 지구의 배꼽에 있다는 당당한 자부심으로 산다면 ..
길냥이, 예민한것 같이 이런 초조하고 분주한 마음이 많이 없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