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관리자2 0 7,721

정말  한번 해보세요.

Healing Code에 글쓰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메모도 정리하고,


정말 내가 해보니까 괜챦다니까요

저는 정말 과감하게 버리는것 선수예요.

언젠가 읽은 심리학 책에서는 정서 장애의 일종 이라고도 하더구만...

근데 못버리는게, 신문, 메모, 쪽지등등,  오다가다 잘러두고 모아둔 쪽지들이예요.

버리지도 못하고,  언제나 방 한구석에 구질구질하고

근데 이제 정리 할수 있을것 같애요.


힐링코드를 통해서, 읽어가면서 ,정리하고, 쓰고, 버리고...

또 다른 정보도 마찬가지...

아직 100의 1도 못했지만,,

바람 만 계속 넣고, 언제 터질까, 불안해 하는 풍선이 아니고, 그 팽팽한 바람을, 조금씩 뺄수 있게 된거예요...

아! 저 사람도 저렇구나..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도 할수 있고..

사실, 우린, 지금 너무나 그냥그런 정보에 노출되어 있지 않나요? 

집 밥을 먹듯이, 김치하고 밥만 있으니까, 맨날 김치 복음밥만 해 먹듯이 (요즘의 나),,,

우리 서로 위로 하고 ,위로 받고,,,

그냥, 그림도 붙이고 그냥 솔직 담백하게 쓰면서...


내 힐링코드를 찾는거예요.

빨리 찾아야 해요...

나 만의 힐링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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