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그리고 매우 감사하다는 생각도 하고..
근데 내가 많이 아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맨날 한 군데 몰아서 사는 나와 새봄이 여름이가 느끼는 이 행복이 무너질까봐 걱정이 됐다.
우리는 집이 크건 작건 전혀 문제가 없다
그냥 온 식구가 한군데 모여 있으니까..
내가 않아 있는 자리가 지구의 배꼽이니까.. 그냥 같이 붙어 있음 된다/
집이 크면 우리 여름이 숨을 때 찾으려면 고생할거야
이런 후진 소리나 하고. ㅋㅋㅋㅋ
한 떄는 우리도 뜰이 있는 이층집에 살았다.
아이고 다리 아프고.. 청소하기 힘들고.. 정말 별루다
구찌 사이트에 갔더니 청바지 하나에 백 몇십만원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붙였을까? 정말 오랫동안 생각했다.
안 사면 된다고.. 아니 그게 아니라
아무리 명품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싸야 하나 바지 하나에
하긴 만원이면.. 몇주 빵을 사는 난민 아이에게 우리 만원 짜리 바지도 그런 생각이 들거다
나눠야 한다.. 우선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