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유럽 음악 여행을 끝으로 여행은 접었다.
엄마의 유일한 유산인 우리 새봄이가 나 없이 적응하는게힘들어서...
그 아이와 삶을 여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여행은 접었다
프라하 라이프찌히 빔베르크 등등 정말 이 계절 가고 싶다
위싱톤보다는 뉴욕을
나이가 들면서 먹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한다
음식나르기가 귀챦아 자꾸 소홀해 지는것 같애 씽크대 문찍을 하나 뜯고 그곳에 의자를 갖다놓고 식탁으로 쓰니 너무 좋아ㅋㅋ
이번에 안건데...
집은 수납공간이 많은게 좋은게 아니고 빈 공간이 많아야 좋다는걸 알았다
그래야 행동도 자유롭고
빈공간이 뭐 겠는가? 자구 비워내는거다
마음도 빈마음
공간도 빈 공간
허전하고 모자리고가 아니라 자발적인 빈 마음, 빈공간
언제든지 채웠다, 비웠다 하는 빈공간..
지금 부터는 내 마음에 빈공간, 빈마음을 많이 둬서 시간여행 인생여행 책여행 등의 여행을 할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