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특히 젊은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할때..
노트북에 너무나 유연하게 글을 써내려가는걸 보고 기자가 멋 있다기 보다 그렇게 유연하게 글을 쓰는 솜씨가 신기하고 부러웠다.
맨날 독수리인가 까마귀인가 타법이니..
또 뭘 그렇게 많이 쓸일도 없고..
은퇴후 하도 녹취와 글을 써대다 보니 나도 어느새 피아노 치듯 너무나 유연하게 글을 써버리게 됐다
내용이야 맨날 그렇지만
아주 좋아요..
지금도 글을 쓰다
그때그때 안 쓰면 뭘 쓰려고 했는지 조차 모르니까..
잠시 쉬면서..
노력을 하면 안되는게 없어요
물론 오타도 많고 서툴지만
뭐든지 꾸준히 해야 하다.
삶에 무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