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관리자2 0 17,218

엄마는 할아버지가 시집갈때 양 손에 겸손과 온유만 써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셨다는데

이 겸손과 온유가 정말 어려운거다


난 겸손치 않다. 즉 교만하다는 거다.

또 바꾸어 생각하면, 못났으니까 교만한거다.

잘난 사람이 잘 난척 하면 그게 무슨 교만인가  당연한 거지..


구약시대 환자가 나는 무슨무슨 병이요.. 외치고 다니듯 베옷을 입고 나는 겸손치 않다를 외치고 다녀야 한다

너 말고 내가..

겸손치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생각하고 고치면 된다

그러니까 겸손의 반대 교만하다는 애기다


하나님은 내가 절대 겸손치 않음을  용서하지 않으신다

무스 일도 내가 교만할때 그 일이 이루어지는걸 못 봤다

그래도 교만하다.

그러니 이 병이 얼마나 깊은가?


오늘 아침 다시한번 나의 겸손치 못함을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겸손해 질 때까지...

하나님은 나에게 분명 이 땅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열어주지 않으실거다.

이 또한  교만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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