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줄

관리자2 0 17,278

하나님이, 언제나 나를 분에 넘치게 사랑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내가 너무나 한심해서.. 


정말 성겅말씀 대로 살고도 싶었지만

 

 어떻게  사랑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냥 말씀데로  살면 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근데 이건 도저히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다

무슨 능력으로,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한다 말인가?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그냥저냥  물과 공기속에 살듯이  살아 왔다

 

사실 신앙고민을 한것도 얼마 안된다

 

 

 

지난,  몇십년간은 종교취미 활동이었을뿐...


오늘 아침 하나님이  드디어 나에게 그동안 보내 주시는 줄을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미줄보다 더 가는 줄이지만  

이제는 하나님 줄을 잡았다는 생각이 들고

드디어 나도 줄이 생겼다는 기쁨이 생겼다

다림줄


오늘 나는 드디어, 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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