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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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중풍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난 걷는 기쁨이 뭔지를 잘 안다


그래서 나의 평생 기도 제목은 걸어서, 히늘나라 가기이다

걷는데 못 할건 아무것도 없다

어제도 비 오는데 걸어서 서점에 갔고 초록의자 일로 걸어서 영화의 거리에 갔다

걷는 기쁨

대단한거다

빗속을 우산 받고 걸어가는데 하나님이,그리;고  그가 나를 보호한다는 기쁨이 있었다.


그냥 걸어다니자.

좋은 차 구경도 하고

산티아고 못 가도 일단 걸어 다니자

우선은 다리에 힘도 좀 길러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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