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무수히 많다
누구나 자신의 길이 있다
밥벌이를 뭘로 하든.. 자신의 길을 길을 올곧이 가면 된다
아빠는 그라셨다 훌륭한 낚시꾼은 절대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고..
다는 아니더라만.. 딸에게 아빠같은 남자는 없다
그렇게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이성은 없다-적어도 나는
이기적이지 않으니까 못 헤도 내 새끼
난 그래서 하나님에 데한 먼 느낌, 먁연함이 없다
이건 아빠가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고 유산이다
하나님을 멀리 보지 않는 것 아빠 그럼... 그냥 푸근푸근...
아빠에 대한 애절함 아쉬움 없다
1초라도 더 살리고 싶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빨리 떠나시길 바랬다
3일 혼수상태에서 난 그 옆에서 커피도 먹고 사과도 먹고 눈을 못 감고 혼수상태여서 눈에 솜을 붙여 주고 돌아가시기 기다렸다
아빠 돌아가신 그 자리에서 장례식 끝나고 누워 잤다
엄마도 그랬다
내가 떠나 보넨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 다 내 품에서 하늘나라 갔다
마음 조심 마음 지키기
난, 드디어 노후 대책을 세웠다
머무르지 않기
매일 떠나는 행복한 순례길
만나는 사람 다 반갑고 그러나 계속 가야 한다
시간이 흐르듯이 머물지 않고 게속 가는거다
이게 내가 생애 처음 삼은 노후대책이다
그것도 70이 다 되서 세운 노후대책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