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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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치를 좋아한다고 생각 한 적은  한번도 없고.. 김치를 먹어야 밥을 먹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도 없는데 

드디어 올 가을부터.. 아니 올 겨울부터 김치의 가치를 알았다


적어도 밥 먹고 김치먹고 하면 배는 고프지 않다

몇년 동안  위가 작아 질데로 작아져서 이제는 뭐 많이 먹지도 못하고 모델을 해도 될 정도이다


그 동안 먹니 안 먹니  했어도 단것 등등 몸에 나쁜 것 많이 먹은 것 같다

어제도 단 커피, 미니 햄버,거 튀긴감자 역시 맛 있고 먹고  잠간 많이 후회했다


역시 몸에  나쁘다는건 정말 맛있다


그러나 잡에 와서 김장 기치 꺼내서 많이 먹었다


드디어 반찬 중에 최고는 김치 그리고 난 김치만 있음 밥 먹어 할 정도가 되었고..

어디 김치 잘 담그는 집 있음 대 놓고 사 먹어야겠다


김치 하니까 엄마가 김장 하던 생각도 나고 보고 싶고 많이 그립다

그 추운 날 김치도 담가주고 옷 또 빨아주고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엄마만 있음 아직도 귀족 같이 집도 정리되고 할 텐데 나는 전혀 그러지를 못하고 우중중하다

그래서 좋은 집 부럽지도 않다. 어치피 그렇게 관리도 못 하니까.. 


ㄱ러면서 깔끔한건 좋아하고..

엄마는 병원 있으면서도 내가 집에가면 다 치울거니까  막 어질러 놓고 살라고 했고..

엄마는 그런 나에게 해 줄게 있음을 좋아했다


엄마와 나는 역시 서로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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