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니멀리스트 이다
아니 추구한다
그런데 매일 엉망진창이다
순간 설겆이 거리는 쌍이고 집은 옷가지가 널부러져 있고 이 건 전적으로 기질이고 성격이다
그런데 어질러지는 건 싫고 그래서 생각해 낸게 단순한 의식주 이다.
어제 잠깐 들른 백화점은 정말 좋앗다 봄 냄새가 풀풀거렸다
유난히 추운 한 겨울 날씨여서 정말 꽁꽁 싸맸지만 마음은 봄이고 양말만 노랑 분홍 보라 3켤려를 샀다
회색 운동화에 신으면서 아! 이제 뭔가 사고 싶음.. 양말을 사아겠구나
어치피 운동화를 신으니까 양말은 신어야 하고..
구두는 언제 샀나 기억도 없고
이 시간 아침 5시
일어나서 눈에 띄인게 작년 달력이다
에그머니 아직도 못 내버렸네
아 이제 버리면서 이에 대한 단상을 쓰자
이어령 교수 부인 강인숙 교수는 자기 남편이 시인과 수학자의 기질을 타고 났다고 했다
인간의 뇌 구조로는 최고의 축복인 셈일 거다
이미 우리는 삶의 황혼길에 들어 선 지금 버리고 기록하고 (쓰고) 고마워 하고 이건 좀 억지?
그러나 다름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의무적으로 버리고 쓰고 고마워 하면서 삶을 홀가분하게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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