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한 열등감 회복

관리자2 0 8,096

무슨 이런 저런 일로 나의 열등감이 회복 되었다가 아니라..

그동안 약간 주춤했던 나의 열등감이 다시 시작 된거다


그냥 저냥 뭔가  비교 할것도 없고 그저 그러게 살았는데..

삶의 의욕이 생겨나더니

역시 나의 찌질하고 못난 열등감은  당연햇고 없어진게 아니라 잠간 쉬고 있었던 거다


어제 모 방송에서 치열한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옜날 악기 배우던  아이들에 대한 진한 열등감이 떠올랐고..

그때의 부끄럽고 많이 모자랐고 약간은 가난 했던  나도 생각나고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유투브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백과 사전없이 이것 저것  공부라기 보다 뒤적 거리면 

정말 그들이 해온 지식의 쌓임과 분석에  무임승차해서 좋기도 하고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나 누군가가 보라고 들으라고 한거니까.. 그리고 소비자가 있어야지 생산만 하면 뭐하나.. 


오하려 이런 지적 열등감생들이  고마울수도,,


어제는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쳐 컵 하나도 못 잡지만 또 이렇게 컴퓨터 좌판은 두드릴 정도니 다행

손가락이 다쳐서 새봄이 통조림 하나 뜯기도 어려울 지경..


그래 이제는 생산자보다는 소비자가 되는거다

오죽하면 소비가 왕이다라는 말이 있을까?

사실 전문가들은 이 소비자가 없으면  뭘 필요가 없는 지식이 많으거니까..

특히 돈 잘버는  의사 변화사 증권매니저등등


세계의 수술 권위자도 아퍼야 간 이식도 하고 뭐도 하지 건강하다면 뭐가 그렇게?


눈만 돌리면 보이는게 병원인데 그렇게 의과대학에 몰리고

아뭏튼 정말  오랫만에 살아난  나의 열등감을 좀 살려서 이제 좀 차분하게 공부나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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