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값

관리자2 0 4,745

어른들이 그냥 숫자나이만의 어른들의 제일 모욕적인 말을 나이 값 못한다는 말이 아닐까?


다행이도 침묵의  언어가 있어서 어디서건 이 언어만 있음 대충은 나이 값 하게 돼 있으니까 다행

 

요즘 가끔 나의 나이값을 생각하게 된다

 나 혼자 상쾌 명쾌 통쾌하지 못하 일이 생기면 나이값을 생각해 본다


어제는 나이 값을 하려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진심어린 나이값을 했다

그 사람에게는 어림없는 일이지만 분명 이건 내 만족이다

그러나 어쨋 든 나이값은 나이가 들어서 필요 한것 같다


앞으로 기도하거나 글을 쓸 때 긴 주제를 생각했다

그런 성령의열매 9가지이다

오늘의 주제는 사랑이고 이 사랑에 나이 값을 생각해 보는 거다

물론 이건 나의 인생의 반성문이다

요즘 연예인들 급 서거에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쉽게 가는구나 매일매일 시작과 마무리를  잘 해야겠구나

그래서 생각했다

죽어도 집안정리를 해 놓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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