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그냥 숫자나이만의 어른들의 제일 모욕적인 말을 나이 값 못한다는 말이 아닐까?
다행이도 침묵의 언어가 있어서 어디서건 이 언어만 있음 대충은 나이 값 하게 돼 있으니까 다행
요즘 가끔 나의 나이값을 생각하게 된다
나 혼자 상쾌 명쾌 통쾌하지 못하 일이 생기면 나이값을 생각해 본다
어제는 나이 값을 하려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진심어린 나이값을 했다
그 사람에게는 어림없는 일이지만 분명 이건 내 만족이다
그러나 어쨋 든 나이값은 나이가 들어서 필요 한것 같다
앞으로 기도하거나 글을 쓸 때 긴 주제를 생각했다
그런 성령의열매 9가지이다
오늘의 주제는 사랑이고 이 사랑에 나이 값을 생각해 보는 거다
물론 이건 나의 인생의 반성문이다
요즘 연예인들 급 서거에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쉽게 가는구나 매일매일 시작과 마무리를 잘 해야겠구나
그래서 생각했다
죽어도 집안정리를 해 놓고 죽자
안녕... 새봄이 관리자2 2일전
미안 관리자2 07.12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07.08
쉿 ----조심 관리자2 07.05
내 가치를 지키는 5가지 방법 관리자2 07.05
찐 노후 대책 관리자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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