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를 조용히 추수리고, 음미하고, 내 행동을 반성하고 할 여유가 없었다.
내가 사는 동네, 나무가 있는지...뭐가 있는지....정말 모르고 살았다.
그대신, 남들이 모르는, 삶의 지헤와 기능이 훈련된것은 사실...
그래서,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고 했나?
지금은, 비교적 뭐든지 다 좋다.
그런데도 가끔씩 불안하고...
어제, 어떤 정신과 의사가 쓴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생각패턴에 ,내가 많이 포함돼 있었다.
늦게라도 알면 되는거다.
1,이분법적사고
2,정신적 여과
3,성급한 일반화
4,개인화 시키기
5,낙인 찍기
6,해야만 해 강박... 힐링코드도 써야해
7,감정적 추론
8,임의적 추론
낮에 이런 글을 읽거나, 기분이 나쁘면, 밤에 악몽을 꾸거나, 잠을 잘 못잔다.
그때마다 나의 힐링코드
난 여행자
여행자가 지금 해야할일...
대인관게,일,..
뭐든지 그럼 마음이 편해지고 또 하나의 길이 보인다.
요즘은, 내가 가본 도시에서 만든 캔 맥주를 한번씩 사서 마시느것도 즐겁다... 그것도 마트에서
이번에 ,밤베르크 맥주..
술은
역시 맥주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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