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하도 한심해서 이 제목으로 평생 글을 써도 쓸 것 같다
왜 이렇게 멋있게,,, 사람같이,, 내 마음데로 사는게 함들까?
책장 먼지 털어내자고 마음먹은게 언제인데 아직도 그냥그냥
정말 하루 24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이 많은 일을... 지적인 활동을 해 낼 수가 없다
오죽하면 노동력이 필요해서 옛날 사람들이 전쟁을 하지 않았나 생각 할 정도였다
좀 더 부지런하고 체계적으로 살아가고 싶다
근데 이것도 또 희망사항
그러나 이 못난이를.. 나도 내가 너무나 싫은데... 그런 나의 손목을 하나님이 잡고 계시다니 희망을..
지 멋대로 살고 싶어 손을 자꾸 놓으니까 아예 팔목을 잡고 계신다나?
감사합니다
하나님도 나를 참으신다는데 내가 나를 못 견딜 이유가 어디 있나?
다신 천천히 차근차근 하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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