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어쨋든

난 한네트워크를 무지 사랑한다.​​

뭐가 잘 안풀릴때 얼마 정도는 일부러 안보고 멀리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루에도 여러 번 본다

왜냐면 처음부터 협동조함이니 같이 하자고 했던 동료는 정관 부터 몇년 전 하늘나라 갈 떄 까지 정말 입 몇번 움직였을뿐..

능력은 있겠지만 그렇게 무능한  사람 도 있구나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다 좋다

은퇴 10년 나를 힘들게 기쁘게 또 가끔은 비참하게 한 것도 한네트워크가 제일 크니까..

몇 사람과 집중적으로 일을 했지만 역사 큰 어른은 많이 달랐고

이건 전적으로 내 이야기인데 타고난 본성은 쉽기 바뀌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떄문 에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노력하면  기특해서 변한다 고나 할까? 

인색한 사람은 어떠 한 경우라도 인색하고 

비록 사람들이 비웃는 일을 해도 남 대접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하다 못해 담배라도 좀 나눠 피는 걸 좋아한다

어쨰든 한네트워크 덕분에 나의 은퇴 이후 삶이 안정됐고 고맙다

경제젹인것만이 다가 절대 아니다

최소한의 생계비가 있음 누구나 귀족 처럼 살수 있다

그리고 기꺼이 인터뷰 해준 사람들도  고맙고 

조금은 더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욕심

유재석.이효리가 진행하는 모든  토크쇼도 우리와 비슷하지 않나?

점유율 시청율 다 좋고 절대 필요하다

그러나 유투브 점유울 높이기 위해 그런 시시한 애기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담담한 더웨이 또 하나 올해부터는 노코멘트를 강화할 생각이다 

이 정도면, 나의 노후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