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에게 딱 한가지 만 원하시는것 같다
무슨 일을 하든 겸손하라고...
물론 내가 하는 일이 다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언제나 겸손치 못할 때는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
어제도 내 글이 좋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무지막지 100명분의 설겆이도 함께 해야 했다
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혹시 내가 우쭐 거릴까봐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긴거라고 나는 아예 생각했다
그리고 장정 3-4명이 다 도와줘서 나는 막상 할 일도 없이 끝났다.
이게 하나님이 일 하시는 스타일이다
내가 만일 우쭐거렸음 미움 받고 집단 왕따 밖에 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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