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을 믿는건 비신앙적일것 같다
그러나 매우 궁금하다 난 이차저차 평생 사주를 본 적은 없다 손금 관상을 길거리에서 한 2번
젊을 때 한번, 나이들어서 한번,
젊을 떄는 나빴고 나이들어서는 그저그냥 살으라고 했다
맞는 애기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거다 학교다니듯
엄마는 말한다 학교가서 싸우지 말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엄마가 이따 데리러 갈게
이게 중요한 거다
아이를 미국에 보낸 엄마가 아이 학교 조금 늦게 데리고 갔더니 운동장에서 혼자 놀고 있어 마음이 아팠다는 애기를 들었다
엄마가 데리러 오지 않음 그때부터 길 위에 아이가 되는거다
아하! 나는 길을 낭만적으로만 생각했지 길고양이를 생각 못했구나
사실
삶터만 만들어 주면 사실 집 고양이보다 길고양이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집에서 무슨 악수나 시키고 말도 배우고 난 그런 동물 사랑은 싫다
난 실력이 없다 아마 평상 없을거다
갑자기 책 좀 읽는다고 무슨 실력있는 사람이 될 것도 아니고 그러나 평생 책 보고 노력하며 살고 싶다
하루종일 그냥 그저 사는 게 아니라 실력있는 자유인으로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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