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이 막혔다
이차저차 많이 우울하다
이때는 잠간 쉬어가는거다
길을 잃었는데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가?
이번 기회에 집이나 고치자 나도 고치고 집도 고치고..
40년된 집 70년된 폐가
우선 바람도 통하게 문도 열고 먼지도 털고 물 떠다가 깨끗이 닦아내고..
우선 은 정리 정돈 점검하고 이 곳에 좀 오래 아님 많이 오래 머무르자
우리 새봄이는 16살 강아지 관리자2 18시간전
기도1 관리자2 2일전
[길만사 09] 이 시대 여성들의 아픔에 인식… 최고관리자 7일전
바보도 떄로는 관리자2 10일전
나를 관리하기?????? 관리자2 05.21
매우 화남 관리자2 05.20
어쨋든 관리자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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