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실 원망하지고 하면 끝이 없을거고.. 

감사 하기로 했다면 그건 무한축복

우리가 한 가지 착각 하는것은  돈이 있음 다 행복하고 만사 뭔가가 해결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것..

그건 절대 노노

감자와  양파만 있는 가난한 아낙네가 매일 이것저것 만들어 식구 먹이는 일에 충실하다면 아마식재료가 풍부해질떄 못 만드는 요리가 없을거라는 분명한 사실

마트에서 최고의 식재료를 사왔다고 최고의 음식이 만들어 지는젓도 아니고..

그런데 우리는 돈만 있음 멋쟁이가 되고 돈만 있음 잘사는것라고 생각하는 무한 착각

몸짱도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지 않는가?

보석도  어을이는 우리는 완전 촌뜨기

물론 통장애  넉넉한  잔고가 있어야 하지만 너무 숫자에만 매달려 안 먹고.. 안 쓰고.. 할 필요는 절대 없다.

가능한면 먹고 쓰고 열심히 사는 훈련이 필요 한 거지 통장 숫자 불리기에만 연연한다면 참 초라한 빼기 인생이 될 것 같다

물론 덧쎔 뺈쎔을  잘 하는 훈련이 평생 필요하지만 이것 또한 지혜인지 않을까?

하나님은 어쩜 우리에게 덧셈과 빨셈의 훈련을 통해 고른 은혜를 훈련시키는 건 아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