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감정 소비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아뭏튼 삶의 균형잡이가 참 힘들다.
모자라면 아쉽고 지나치면 넘치고..
아뭏튼 공자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씀이고 마음의 샬롬 나를 지킬 일이다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 이렇게 쉬어가야 한
유대인은 안식일과 자기민족의 정체성으로 할례를 지켰다고 한다
그래서 유대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지독이 안식일에 에르베이터조차 안 누르면서 자기를 가두고 살았나보다.
지나친 감도 있겠지만 그렇게 지독하게 하지 않은 뭐가를 지켜내는건 어렵다
그렇다면 자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까?
나이하나 더 먹고야 그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
나를 지킫기 위해 뭘 해야 하지 난 이제 겨우 알 것 같다
좀 쉬고 싶다
아뭏튼 그렇다 관리자2 7시간전
나를 지킨다는게 뭘까? 관리자2 4일전
아침에 일어나서 ... 관리자2 6일전
어느 인디언의 시... 관리자2 7일전
작심3일 100번 하기 ㅋㅋㅋ 관리자2 8일전
난 바람둥이 관리자2 12.29
스톤스프 관리자2 12.24
아뭏튼 그렇다 관리자2 7시간전
나를 지킨다는게 뭘까? 관리자2 4일전
아침에 일어나서 ... 관리자2 6일전
어느 인디언의 시... 관리자2 7일전
작심3일 100번 하기 ㅋㅋㅋ 관리자2 8일전
난 바람둥이 관리자2 12.29
스톤스프 관리자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