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번 씩 절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아직 남을 생각 할 여유가 없다.
드디어 나로 압축해서 나를 관리 하기로 했다. 남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렇다고 절대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는 아니다 그러니 이 쯤해서 나에게로 시선 집중
그래야 기울어져 가는 나의 마음을 바로 잡을 수 가 있을것 같다
전에도 일이 잘 풀리면 또 불안했다 달이 차면 기우는데 그럼 기다렸다는듯이 다음 장이 열린다
이래서 평생 공부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나 보다.
어제 그제 꿈도 뒤숭둥 어제도 그렇고..
그동안 뭔가 잘 풀렸다. 그러더니 나를 경계하라고..
하나님이 다시 바로 잡으라고 주의 를 주시는것 같다
기분 좋은 꿈은 아무일도 없더구만..
어제는 밤새 신부님의 강론을 유투브로 들었다
별로 인기가 없는지 전혀 광고도 없고 광고 건너뛰기 할 것도 없고 맘새 들었다.
참고로 나는 천주교 신자는 아니다
정말 정갈하고 반듯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하나님 저에게 정갈하게 살도록 좀 에너지와 마음을 주세요
마음이 아니라 생활이요
설걷이도 제때 하고 물건도 제떄 치우구
하면 되지 왜 그걸 못해 근데 그게 잘 안된다.
이제 지금부터 해야할 나의 수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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