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 모이는 책 모임에서 뭔가 의미 있는 이야기 거리와 거기에 메 맞는 책을 찾아내기 위해 글을 쓰기로 했다.
다들 나름데로 숨겨진 재능들이 많다
그렇게 시를 잘 쓰면서 검은 잿더미 속에 보석 묻어 둔것 같이 사는 친구도 아까웠고
또 나름데로 책 모음 기획도 해야 했고...
그러다 이번 주는 '나에게 다시 젊음이 주어진다면' 이다
왜냐면 요즘 책을 읽지만 체게도 없고 또 인문학에 대한 저력이 없어 모방 정도지 융합이 안 되니..
그런데ㅔ 오늘 아침 글을 쓰면서 내가 다시 젊음을 되 찾는다면 나는 뛰고 싶다.
뛰는것, 간편복입고 , 뛰는것 ...
이것 하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러면 지금부터 라도 기듯이 뛰면 된다.
이번 추위 풀리면 뛰자
뛸 장소도 좋다 학교 운동장
새봄이 데리고 산책가면 특히 일요일 그렇게 뛰어 다니는 사람이 많다.
아마 내가 그게 많이 부러웠나 보다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한번젊음의 기회를 준다면 연애도 공부도 아니다 그냥 뛰는거다
아직은 뛸 수 있다 불가능이 아니라 가능이다
뛰기 좋은 장소 찾아 다니고 걷듯이 뛰고 그러다 또 뛰고
나에게 이런 의외의 생각이 나에게 있는 줄 몰랐고 이건 또한 글쓰기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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