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참 못났다는 생각을자주 한다
그리고 그 어눌한 재주로 그럭저럭 밥벌이를 하고 산 내가 참 신기하기도 하다
그저 순간의 선택이고 나를 구 했다고 날 할까?
그래서 얻은 얄팍한 지식이 크게 모자라지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그러던 차
그래서인지 이 어줍쟎은 재주를 조금이라도 뽐낼것 같으면 하나님은 어김없이 나를 뭉개신다
잘난 척은 그러면서 그 교만이 아무것도 아니게 더 큰 미션을 주신다 일 이 아니라 갑자기 생기는 어려움
사실 이번에도 내가 한 일에 약간의 자부심과 칭찬을 기대했다
그러나 간 밤에 아주 급 한일이 생겨서 나의 자랑질이 무색하게 됐다.
난 이럴때마다 더 겸손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아보니 하나님은 나의 교만을 제일 싫어 하시는것 같다
겨우겨우 은혜로 살면서 자랑질이라니..
물론 젊어서는 하나님이 나를 키우려고 그냥 많이 내 버려 두셨다
그러나 지금은 젖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밥 먹으면서 교만이라니..
아뭏튼 나는 짐심으로 많이 못났다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2일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3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6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04.10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2일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3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6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04.10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