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참 못났다는 생각을자주 한다
그리고 그 어눌한 재주로 그럭저럭 밥벌이를 하고 산 내가 참 신기하기도 하다
그저 순간의 선택이고 나를 구 했다고 날 할까?
그래서 얻은 얄팍한 지식이 크게 모자라지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그러던 차
그래서인지 이 어줍쟎은 재주를 조금이라도 뽐낼것 같으면 하나님은 어김없이 나를 뭉개신다
잘난 척은 그러면서 그 교만이 아무것도 아니게 더 큰 미션을 주신다 일 이 아니라 갑자기 생기는 어려움
사실 이번에도 내가 한 일에 약간의 자부심과 칭찬을 기대했다
그러나 간 밤에 아주 급 한일이 생겨서 나의 자랑질이 무색하게 됐다.
난 이럴때마다 더 겸손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아보니 하나님은 나의 교만을 제일 싫어 하시는것 같다
겨우겨우 은혜로 살면서 자랑질이라니..
물론 젊어서는 하나님이 나를 키우려고 그냥 많이 내 버려 두셨다
그러나 지금은 젖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밥 먹으면서 교만이라니..
아뭏튼 나는 짐심으로 많이 못났다
노인.자유인 관리자2 2일전
악보 관리자2 9일전
[길만사 6] 미술, 내 삶의 의미와 가치. … 최고관리자 10일전
"韓 의료산업 키워 세계 '… 관리자2 02.22
하나님 나의 하나님 관리자2 02.18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래서 나는 졌다. 관리자2 02.18
아뭏튼 나는 많이 못났다 관리자2 02.16
노인.자유인 관리자2 2일전
악보 관리자2 9일전
[길만사 6] 미술, 내 삶의 의미와 가치. … 최고관리자 10일전
"韓 의료산업 키워 세계 '… 관리자2 02.22
하나님 나의 하나님 관리자2 02.18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래서 나는 졌다. 관리자2 02.18
아뭏튼 나는 많이 못났다 관리자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