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좀 어수선 했다
이것도 저것도.. 다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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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일 청소는 했다
부직포로 5분만에 뚝딱뚝딱
하루 일과로 청소로 마무리 하자 했고 그건 대충 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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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점점 남루해 지는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정리 컨설턴트라도 오라고 해야 하나?
할 수만 있음 그렇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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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께꿋한 집에서 살고 싶다
펄벅의 대지 중, 왕릉의 집, 밥그릇 같이, 이제 더덕더덕 밥공기에 때가 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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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뽀드득 씻으면 되지
그게 안 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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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
나는 원래 전체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하지.. 세부적인건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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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살림은 전체적인 그림만 나오면 안된다.
그래서 지금 이 지경
나 어떻게 해요?
정말 집에서 힐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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