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
그리고 누가 나를 사랑한다는 이 느낌...?
사랑
의외로 간단하다
구비구비 돌다 문득 깨우침...
?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도대체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구를 사랑한다 말인가?
?
그런데 어느순간 깨닮음이 왔다.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해 줘야 좋지?
따뜻하고 포근하고 위로가 되게..
?
이렇게 간단한걸...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대접 받고 싶은데로 네 이웃에게
너무나 돌고 돌아 왔다.
간단하다.
굳이 그 누군가에, 대접 받고, 사랑 받으려고 하지만 말고..
내가 먼저 사랑..
아름다운 추석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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