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오랫동안 내 주제가 파악이 안 됐다.
?맨날 둥둥 떠 있는 섬 같았고.. 아침 출근길이 낮설고 좀 싫었다
그리고 왜 내가 거기에 가야하고 여기에 있어야 하나 싶고..
그러나 다행인것은 정신을 못 차리게 바뻣고.. 해야할 일이 많았고..
?
날, 정말 싫어하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뭔지 모르지만 미안 할 뿐이고
내가 그 사람에게 뭔가 상처를 줬거나 미움을 받을만 했을거니까
?
내가 제일 싫어 하는건 자기에게 폐를 끼지지 않았는데... 괜히 헐뜯고 미워하고
남 욕하고..
이건 정말 누구를 떠나서 최악의 저질, 저급문화이다.
댓글 보면 이해가 쉽다
이제 서로가 건강해 져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지 못하면 제발 욕이라도 그만..
?
아는 사람들 만나기를 멈췄다. 몰라도 될걸 괜히 아는 경우도 많고..
굳이 내 정신 건강상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
우선 나부터 좀 사랑하고
내 주제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일도 매진
삶을 좀 소박하게 마무리 하고 싶다
그라시아스 관리자2 2일전
땅이 나 파자 관리자2 5일전
[길만사 4화] 시민과 공동체가 직접 방송을 … 최고관리자 10일전
Jesus loves you just way … 관리자2 12.11
미완성의 완성 관리자2 12.11
고유성을 가진 실력있는 자유인 관리자2 12.03
감사합니다 관리자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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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리자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