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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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치유 전문가인 미국의 암전문의 칼 사이먼튼 박사 는,

분노심이 가득한 환자들에게 용서의 상상훈련을 통해 실제 몸과 마음을 치유한 많은 임상 사례를 전하고 있다.

사이먼튼 박사의 환자인 말기 암 환자 엘렌은, 암 진단 후 용서하는 상상훈련을 적극 실천했다.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를 준 어머니를 평생 원망하면서 살았던 그녀에게 그 분노의 감정은 몸의 병을 키우는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엘렌은 상상 속에서 어머니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녀를 용서하고 축복하는 시각화 훈련을 계속 했다.

평생 따라다녔던 분노의 감정을 용서하는 상상을 통해 풀어낸 것이다.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상상으로 용서하면서 그녀는 어머니보다 스스로의 인생을 망친 자신에게 더 화가 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용서해야 할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 후 상상으로 자신을 안아주고, 자신의 등을 두드려주고, 좋은 일이 생기는 모습을 마음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변했다.

거의 감정 표현을 하지 않고, 극심한 우울증을 겼었던 그녀는 차츰 밝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평생 경험하지 못했던 삶의 활력을 얻었고, 당연히 건강도 빠르게 호전되었다. 용서의 상상치유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난 후 그녀는 완전히 건강을 되찾았다.

 상상을 통해 용서의 감정을 만들어 오랜 분노에서 놓여남으로써 심신의 건강은 물론 새로운 삶을 얻은 것이다.   

엘렌처럼 용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필요하다.

종종 우리는 그때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후회와 자책에 시달리기도 한다.

인간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고,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인생이다.

자신의 실수를 통해 지혜를 얻고 삶을 성장시키는 배움을 얻으면 된다.

자신의 실수에 연연해서 스스로를 가혹하게 바라보는 것은, 용서할 줄 모르는 마음이 만드는 또 하나의 감옥이다.

자신에 대한 비난의 감정을 멈추고, 타인을 너그럽게 용서하듯 자신에게도 따뜻한 용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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