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버리기

관리자2 0 15,122

정말 버리는건 어렵다

현관에 버려야할 유리병을 쌍아둔지 일주일.. 정말 쓸데도 없지만 아깝다

교회에서 바자회 한다는데 가지고 갈까?


과감하게 버리기로  작정하고 이면지를 버렸다.

뭐 그렇게 알뜰 주의도 아니면서  종이를 못 버린다.


하도 어려울때 직장을 다녀서  세뇌교육울 받았나?

요즘 신입하고도 맣이 다르고 40대하고도 생각이 많이 다르다.


일이 버겁지는 않지만 아쉬움도 많고 생각이 많다.

그리고 또 평생 가난하다

마음만 부자다.


난 마음이 가난한게 뭔지를 몰랐다.

마음만 부자고 물질은 가난하니  실망과 분노와 모자람과 시기와 아쉬움이 얼마나 컸겠는가?

어제는 행복하다며?

물론 행복하다 그러나 마음이 부자여서 아쉬움이 많다

이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민한 사람은 알수 있다.


그래서 언제나 모자라고 죄인이고 허전하고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하늘이 주신 사명이어야 하는데..아직까지도

 내 욕심으로 일을 하니까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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