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삶이 참 힘들었다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 모든게 감사하고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올해가 좀 초조했다
새롭게 시작한 일이 4년쨰인데
그리고 난 5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별 성과도 없고
코로나 -19도 그렇고 모든게 많이 우을했다
다들 느끼는거지만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고 마냥 잘되는 일이 어디 있으며 그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렇게 사고 싶었던 옷 가방 구두 보석 샀다해도 그 감격이 얼마 갔었나를 생각하면 빨리 이해가 될까?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읽은 성경 구절에서 에서 그 답을 얻었고 선물을 받았다
먹고 마시고 하는 일에 만족하고 기쁨을 누리고 선한일에 힘쓰고
열심히 살다 죽으면 영원한 하늘나라에 접속될거고..
?
바로 이거다
너무 길었다 그러나 지난 시간이 다 밑거름이 됐을거고 ..
새 희망이 생겼다
성경책을 밥 먹듯이 먹고 마시고 내 일에 만족하고 그래서 기쁘고 그래서 선을 베풀고..
올해
내가 얻은 큰 수확이고
난 이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믿고 앞으로 이렇게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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