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산과 나무

관리자2 0 8,984

어제 처음으로 이 도시에 산이 있고 나무가 참 많다는걸 알았다

옆 도시 대전만 가도 나무가 많아서 부러웠고 서울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곳곳마다 나무가 많아서 부러웠다


이제 겨우 심어서 허접하고 빈약하지만 그래도 나무이고 어설픈 아이들 놀이동산 같은  모양의 화원이라도 그너 고맙다.


집에는 나무와 꽃.. 그리고 아이 그림이라도 한 두점의 그림과 작품이 있어야 한다


최근 리모델링한 호텔에 가도 왠지 가벼운건 아직 묵은 떄도 안 묻었지만..

그냥 안테리어  막 끝난 것 같은 내부 공간이 가벼워 보여서 이다


집과 사람 모두 이제 기품이 있어야 한다.


민둥산도 벗어났고 보리고개도 넘었고..

이제 좀 차분히 조용히 기다리면서  여유있게 사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건  누구에게..

아니! 나에게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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