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은혜의 강물

관리자2 0 8,219

참 어렵게 수영을 배웠다

수영 코치가 화 가 나서 나를 물에 던져  버렸다

그럭저럭 수영을 좀 배우고 나니 물 속에서 자유로웠고..

힌 번 배우면 영원 하다더니 이제는  폼도 좋다고 한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기쁨과 그 여유와 한가로움이 요즘  살면서  가끔 느껴진다

그래서  은혜의 강물 이라고 이름 지었다


은혜의 강물에서 유유하게 수영하는 사람처럼 이제 여유롭게  살고 싶다.


남보다 쳐질까봐..

누가 나를 앞설까봐.. 초조해하지 않기로 했고..

사실 그렇다

뭘 해도  이제 뒤 쳐지니까 그냥 그러려니


난 편집자니까 요모조모  좋은점만 골라서 적당히 몸에 익히면 되니까..


빠른 머리와  반짝이는 눈만 있음 된다

요즘이야말로 딱 뭘 못 해도 벌 큰 문제가 아닌  세상이 됐다

단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유만 있다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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