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울증이 뭔지.. 갱년기가 뭔지.. 잘 모르겠다
비교적 우욿했고, 거의 평생 갱년기 증상이 있어서 딱히 이 증상이 약을 먹는건지 뭔지 모르고 살았다
성인병도 그냥그냥..
어떻게 젊은 시절과 같이 건강을 지키겠는가? 다행이 약이 있으니 도음을 좀 많이 받고
우울증도 불면증도 별로 내가 겪지 않아서 몰랐는데..
어그제 새벽 1시에 눈 떠서 날을 샜더니 하루종일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멍하고
이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버리고 이건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드디어 하게 됐다
잠을 줄여서 뭐 하고 음식을 안 먹고 체중 조절하고 값싼 생각은 이제 버리자
휴양의학
우선 내집에서 잘 먹고 내 몸부터 관라 하고 즐기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냥 누워서 잤다
잠이 안와도 그랬더니
아침에 원고 하나 단 시간에 마무리 할 정도 몸이 개운했디
골치 아픈 일 1-2시간에 해 치우니까 몸과 마음이 가볍다
그래 잘 먹자 잘 자자 그리고 잘 버리자
놀고 배우고 사랑하고 이건 그 다음 문제이다
먹고 ,자고, 비우고.
이제 아주 단순한 이 대 원칙에 충실해서 남은 순례길 즐겁고 가볍게 도달하자
하나님 저 왔어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이제 한번 더 가면 잘 살 텐데,
다시 갈지 안 갈지는 하나님의 관대함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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