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학의 작업 치료학 교수인 샤론 거트먼(Sharon Gutman) 박사에 따르면, 신경 기능과 관련된 활동은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뇌의 보상 중추(reward center)를 활성화하는활동 (행복과 즐거운 느낌을 유발하는도파민을 풀어 준다)
인지 기능을 보호하는 활동
이완을 촉진하는 활동
또한 거트먼 박사는음악, 그림, 명상, 독서, 예술, 공예품 및 집 수리와 같은 활동이신경계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심지어는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의 영향을 중화하고 치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학습을 유발하는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뇌의 신경망이 자극을 받고 강화될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이 줄어든다. 또한인지 활동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수공예의 이점은 전반적인 건강한 삶과 의미 있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플로우와 집중력
심리학자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박사에 따르면 ‘플로우‘(flow)는행복의 비결이라고 한다. 플로우는 시간과 주변의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신경계가 한 가지 활동에 깊게 집중하고 있을 때발생하는 현상이다
수공예의 이점은명상과도 매우 유사하다. 평화로움과 평온함을 선사하며 내면의 혼란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뜨개질이 뇌에 선사하는 효과
작업 치료사인 Betsan Corkhill은 영국에서 뜨개질을 하는 4,545명을 상대로 뜨개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는 참가자들이 뜨개질을 한 빈도수와 기분 사이에 의미 있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뜨개질을 자주 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차분한 감정을 느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뜨개질로 인해 긴장을 완화하고 창의력이 자극되는 이점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