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여행

관리자2 0 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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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조용히 추수리고, 음미하고, 내 행동을 반성하고 할 여유가 없었다.

내가 사는 동네, 나무가 있는지...뭐가 있는지....정말 모르고 살았다.

그대신, 남들이 모르는, 삶의 지헤와 기능이 훈련된것은 사실...


그래서,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고 했나?

지금은, 비교적  뭐든지 다 좋다.

그런데도 가끔씩 불안하고...


어제,  어떤 정신과 의사가 쓴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생각패턴에 ,내가 많이 포함돼 있었다.

늦게라도 알면 되는거다.


1,이분법적사고

2,정신적 여과

3,성급한 일반화

4,개인화 시키기

5,낙인 찍기

6,해야만 해 강박... 힐링코드도 써야해

7,감정적 추론

8,임의적 추론


낮에 이런 글을 읽거나,  기분이 나쁘면, 밤에 악몽을 꾸거나, 잠을 잘 못잔다.


그때마다 나의 힐링코드

난 여행자

여행자가 지금 해야할일...

대인관게,일,..

뭐든지 그럼 마음이 편해지고 또 하나의 길이 보인다.


요즘은, 내가 가본 도시에서 만든 캔 맥주를  한번씩 사서 마시느것도  즐겁다... 그것도 마트에서

이번에 ,밤베르크 맥주..

술은

역시  맥주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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