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래전부터 이 사람의 삶을 동경했다
무인도에서 가즉으로 빗물이 잘 흐르게 옷도 괴상하게 민들어 입고
이 분도 처음 생활은 난파선에서 얻은 총과 식량 몇가지의 도구가 아주 요긴했고..
우기와 건기때 만나는 갖가지 과일과 맛 좋은 물등 기본 살믕ㄴ 하나님이 제공했다.
정말 무인도지만 상당히 이롱의 새 에덴이었다
단지 먹어야 할것과 못 먹는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 했고
그 가 정착하고 난 후 나중에는 일하고 시간되면 성경읽고 하는걸로 하루하루를 건디기 보다 비교적 보람있게 뵀다.
우린 누구나 외로움이라는 십자가를 하나님꼐 부여 받앗다
일하고 성경일고 사실 이제는 이것 외에 는 삶의 길이 업다
그야말로 한길, 더웨이
어제도 로빈슨크루소 6시간 낭독을 듣다 졸다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일 할게 정말 많다 집은 잠간만 놔두면 순식간에 쓰레기 장으로 변하고
정말 난 혼란스럽다
그러나
일하고, 성경읽고
먹고 듣고 걷고도 해보니 난 아니다, 난 읽어야 한다
서점도 가고 책도 읽고, 방송도 하고 이건 일이고 나머지는 성경읽기로 길을 정했다
앞으로 있어야 할 소모임도 성경 읽기부터 하려고 한다
성경읽고 일하기
이게 바로 나의 한길, 더웨이 였던거다.
미안 관리자2 9일전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07.08
쉿 ----조심 관리자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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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홀로서기 관리자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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