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시편 101편을 읽게 됐는데
'내가 흠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주께서 언제나 나에게 찾아오시겟읍니까?
내가 가정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살겠읍니다.
이 구절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다른 성경을 읽어보니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
아! 이래서 내가 성격을 이해자지 못한 것도 있구나 싶고..
보조 자료가 이제 많으니까 이제 천천히 공부하기로 했다.
그동안 왠 만큼을 봤으니까 이제 그때그떄 꼼꼼 공부만 하면 된다
내가 어디가서 설교할것도 아니고 글 쓸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내 마음 가는데로 이해하고 기도하면 된다
전에는 책이 있어야 하고 또 사야하고 구하기도 어렵고 했지만..
지금은 컴선생 유선생이 있어서 특별 맞춤 과외를 할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끊임없는 의지만 있음 된다
어쩜 가장 축복받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난 몇가지는 부자다 보석부자 집부자 자동차 부자
왜냐면 없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필요도 않고
그게 진정하 부자라고 했다 그러나 몇가지는 너무나 가난하다
지식 기술 등등
그러나 분수만큼 사는거다
가정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사는거다
이건 다윗의 노래지만 하나님이 주신 나의 노래이다
미안 관리자2 8일전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07.08
쉿 ----조심 관리자2 07.05
내 가치를 지키는 5가지 방법 관리자2 07.05
찐 노후 대책 관리자2 07.03
당당한 홀로서기 관리자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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