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는 길을 정말 숨은 보물 찾듯 많이 감춰 두신 것 같다
오늘 아침 나는 문득 왜 나는 한길 만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 수 많은 사람들이 살며 사랑하며 배우가며 하나님께 오라고 했고..
어디 까지만 가면 우리를 데리러 오실건데 왜 그렇게 오직 한길 이라고만 생각해을까
샤넬 22백이 제일 이라더니 이제는 보테가로 바꾸고 그럼 그걸 또 열망하고
하다 못해 백 도 그 모양인데 왜 나는 모든 사람을 오직 한기로만 하나님께 가야 한다고 생각 했을까?
그래 늦었지만 아주 늦었지만 이제 나의 길을 찾아야 겠다.
하나님께 가는 나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은 좁은 길을 말씀하셨다
힘들고 버겁고 그러나 오늘도 주어진 내 길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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