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이름이 언제나 낮 설었다
이미 어릴 때 부터 소설이나 드라마 주인공의 이름으로 나올 정도로 세련됐지만..
어쩐지 남의 이름 같고 좀 불편 하다기 보다 싫었다
그런데 이제 거의 70 노인이 돼어서야 내 이름이 좋아졌고 아예 사랑스럽기까지 했고 그런 이름을 지어준 아빠가 고마웠다
내 이름은 은혜의 사람이다.
은혜가 뭔지도 몰랐지만 난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아님 이 세상 사람도 아니고 또 이 세상 사람 아니면 또 하나님 또 다른 나라에 있을거니까 크게 ...
문제는 아직까지는..
그러나 남보다 훨씬 모자란 사람이라 나도 나를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괴 은혜와 살잉 아님 정말 의지가지 없는 과부요 고아요 나그네이다
드디어 내 이름을 사랑한다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1일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2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5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10일전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
몸과 ...마음과 ...집을.... 깨끗하게 관리자2 1일전
사는 법이 아니라 사는 맛을 느끼기 관리자2 2일전
일용할 양식 관리자2 5일전
[길만사 07] 우리 함께 걸어보자! 오래된 … 최고관리자 10일전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04.07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04.07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