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힐링코드를 쓸때 일단 제목부터 쓴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적당히 바꾼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꾸지 않았다
이제 부디 좀 하나라도 제대로 살아보자
대충대충 살아가는게 내가 삻어 졌다.
그러나 아무리 꼼꼼히 산다고 해도 대충 대충 외에는 별 재간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나를 궁휼히 여기신다는 하나님을 믿고 가보자
이제 좀 나를 추스리기로 햇다
만약 내가 꼼곰히 살았다면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높다는 나는 더 많이 상했을지도 모른다
천천히 가보자 그러나 한가지 일은 좀 꼼꼼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