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디어 방송작가가 되기로 했다
딱히 나를 지칭할 이름도 그렇고
이제는 그냥 작가라고 부르기로 했고.. 또 남들도 작가라고 부르기를 바란다
그리고 요즘 내가 하는 일은 방송 작가겸 편집인겸 아뭏튼 종합방송인이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방송국에서는 쟝르를 꺠고 이런 다양한 기능을 원하기도 했고
이건 아나운서나 타 직종도 서로의 한계를 깨고 윈윈도 된다.
그런다 보니 제일 달리는게 글쏨씨이다
그동안 저장된 글 만해도 225개 쓴 건 700개이상 그러니 천개 이상을 썼다는 애기인데
앞으로 더 많이 쓸 생각이다
많이 써야 글 솜씨가 늘 것 같다
되는데로 한 주제로
난 정말 작가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글을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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