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서가 많이 회복 된 것 같다
나는 커피를 아주 좋아 한다
그런데 그 커피 양이 어디서든지 내가 먹는 양의 몇 배가 되서 많이 부담스럽다 커피야 말로 입맛으로 먹는데..
그래서 내 나름데로 적당량의 메인커와 양을 조절하는데 에스프레소잔이 딱 맞다
미니 인스탄트 커피에 우유 약간
난 아쳄에 일찍 일어난다
근데 아마 커피가 먹고 싶어 일어나는것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에스프레서 잔을 구하기가 힘든가디 유럽에 가면 흔하고 흔한게 에스프레소 잔인데..
그럭저럭 내 마음에 드는 비숫한걸 발련했고 대폭 세일이라 삿지만 그것도 사실 비쌌다
핸드베이드 제품이라는데 문제는 같은것도 천차 만별
그런데 언제나 뭔가 쌍으로 사야 기분이 좋은 나는 오늘 아침
아 이제 나도 낱 개 구입이 가능해고 알록달록 색이 안 맞아도 되는구나 했다.
이제 뭐든지 그냥 각각 아무거나 사도 되는구나 하는 위로감과 자신감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도 색까로 사야 안심이 되고 그런데 이제 드디어..
매년 내 생일 에스프레소 잔과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 당장 실천했고
어제는 발이 시릴정도로 취재를 다넜고 오늘 다시 가야 하지만 난 이 일을 좋아하나보다
그러나 분명 일 때문에 후회하고 기분이 상하고 열 받고 하곘지만...
그러나 우리는 배우고, 일하고,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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